내가 가진 재능을 먼저 팔아보려 한다
내가 가진 재능을 먼저 팔아보려 합니다. 개발자로 5년 일했고 그중 대부분은 모바일을 담당했습니다.
2년 전, 크몽에서의 첫 시도
2년 전 크몽에 개발 서비스를 등록했습니다. 첫 가입 시 잠시 주었던 상위 노출 혜택 덕분에 문의 연락은 3건 왔지만, 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. 그 3건의 의뢰 이후 의뢰는 없었습니다.

AI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영역
얼마 전, 유치원 교사인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할 '도전 반찬'이라는 웹앱을 캔바로 만들었는데, 뚝딱 5분도 안 되어서 만들고는 기뻐했었습니다. 그런데 며칠 뒤에 기록이 자꾸 사라진다고, 아무리 다시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.
아직 AI로 뚝딱 만드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. 개발자인 내 역할이 AI가 작성한 걸 수습하는 게 되곤 했습니다. 그래서 아직은 개발자의 니즈가 분명히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이번에는 마케팅에 집중
예전과 달리 조금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기로 했습니다. 마케팅에 집중하려 합니다.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무료로 내 서비스를 경험시켜드리고, 그렇게 알려보려 합니다. 여기서 충분히 만족한다면 또 이용하시겠지요.
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많이 일했던 덕분에, 하나의 서비스를 통째로 만들었던 적이 많습니다. 그 경험이 또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내일의 계획
내일은 크몽 등록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. 그리고 다음 날은 오픈채팅방 방장님들의 허락을 받고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린다는 글도 올려보겠습니다.